제주지역 문학전문 출판사 '동네문학'이 신진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자책을 발간했다.
동네문학은 동네문학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문학 플랫폼 '동네문학전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진 작가들의 신작을 발굴, 'e-단편소설 시리즈' 23편을 전자책으로 펴냈다.
새로운 시선을 가진 작가들이 써 내려간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네문학전집 e-단편소설 시리즈'에는 가족과 관계의 갈등을 다룬 「여름 느릅나무」, 사회 속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 「투명 인간」, 가난한 신혼부부의 삶을 담은 「반지하 블루스」, 청춘의 우정과 꿈을 그린
릴게임무료 「반딧불이의 꿈」 등 다양한 주제 작품들이 포함됐다.
또 재난 이후 사회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본 「back」, 두려움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노인의 이야기를 담은 「도자기 굽는 노인」, 제주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의 심리와 인식을 탐구한 「시퍼런」, 가족의 균열과 선택을 다룬 「발자국 사이」, 상실과 회복의 과정을 담은 「온전한 사랑」
알라딘릴게임 등 인간과 사회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도 수록됐다.
이 밖에도 「서천빌라 동대표 안순혜」, 「아이 책상을 팝니다」, 「닫힌 문 너머로」 등 현실의 일상과 사회 문제를 섬세하게 포착한 이야기들이 함께 포함됐다. 이번 시리즈는 가족, 사회, 관계, 청춘, 재난 등 다양한 삶의 층위를 담은 단편소설들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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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게임 동네문학전집 e-단편소설 시리즈'는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밀리의 서재 등 전자책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동네문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출판 프로젝트를 이어가 제주에서 시작된 문학 작품들이 더 넓은 독자층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